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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100D

6/23~6/26 일본 후쿠오카 혼자 자유여행 ③





오늘은 이번 일본 여행의 3일차 일정인 유후인을 포스팅 할 건데요, 이번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이에요.

왜냐하면 다음날인 6월 26일 10시인가 10시 50분인가 출발인 비행기를 타고 출국했으니까!!!!!!!!!!


(섭섭ㅠ)


일본여행 포스팅은 다음편이 마지막입니다!

왜냐하면 사진을 50장까지만 업로드 할 수 있대요.


그로면 고고링 해볼까욧.

오늘도 사진 위주의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설명은 거의 없어요.












이 날은 아침 일찍 나와 유후인행 버스를 타러 하카타 버스터미널로 향했답니다.












첫날처럼 나올 때 길을 잃을까봐 버스 시간보다 조금 많이 일찍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출구도 봐뒀어요!


 










쿠마몬 >~<


















유후인행 버스는 저기 보이는 34번 게이트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기사님들이 직접 어디행이라고, 탑승하라고 외쳐주신답니다.

별개지만, 여행하다 느낀 점이 일본 버스 기사분들은 굉장히 친절해요.






























갑니다. 

버스를 타고 유후인으로 갑니다.










































도착! 이 곳이 유후인 버스터미널.












전날 비가 와서 걱정을 했고, 또 날씨 정보에 비가 온다고 돼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늘이 도운 듯 차에 타있을 땐 비가 오다 내리면 비가 그치고,

유후인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땐 비가 안오다가 버스 기다리려고 안으로 들어가면 비가 오고 했어요!

운이 정말 좋았죠 >_<






























오쿠보




























































































































































뇸뇸 귀여운 인형가게.

여기서 입욕제도 사서 밤에 목욕하고 좋았답니다.












몬치치 인형












이런 인형의 이름이 몬치치라구 하네요!


















이 애깅이 하나 데려올 걸 ㅠㅜ

귀여운 옷 입고 있는 인형 되게 많으니 가시면 꼭 구경해보세요!








다음편이 일본여행 포스팅의 마지막 편입니다. >_ㅇ (윙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