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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etics

올리세 미셀라 클렌징워터 3in1 리뷰 : 짐승용량 클렌징워터 추천





안녕하세요 떠휘예요!

요즘 수업이다 과제다 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ㅠㅠ

뭔가 이제 종강하고 나면 (한 달이 넘게 남았지만) 유투브도 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확실해지면 블로그에 공지 띠울게요 ㅎㅎ




오늘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을 하나 가져왔어요.

저는 아무래도 미용예술학과이다 보니 메이크업을 거의 매일 하고 꽤 진하게 하기 때문에 이중세안을 자주 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 느낀 게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고 노화가 빨리 오는 것 같은 느낌?

피부가 피로한 게 느껴져요.

그래서 이중세안도 필요 없고, 피부의 수분이 감소되지 않는 클렌징 제품을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올리세 미셀라 클렌징워터 3in1 

500ml

9,900\


용량 대비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텅장인 분들도 구매하실 수 있고,

대용량 클렌징워터이기 때문에 구매한 후 오래오래 쓰실 것 같아요. 

클렌징으로서의 기능만 좋다면 정말 가성비갑 아닌가요.. ㅠ






사실 '올리세'라는 브랜드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올리세에서 출시된 미스트가 2016년 롭스의 미스트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사실!


따로 광고도 하지 않는데 입소문을 타고 높은 판매량을 냈다고 해요!






이 올리세 클렌징워터는 클렌징, 보습, 탄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을과 동시에 청량감도 부여해주며, 피부 보호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프랑스 청정 지역의 순수 퓨어워터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아직 인생 클렌징 제품을 찾지 못하신 분들도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쯤되면 화장이 잘 지워지기는 할까 궁금하시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 대신 클렌징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지금 제 노트북이 아니라서 서명이 저 모양인 점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왼쪽부터 파운데이션, 립틴트, 리퀴드 아이라이너입니다.


어느정도 말려준 후 테스트 해보았어요.






★짠★


솜에 클렌징액을 묻혀 정확히 아래로 두 번 쓸어준 결과입니다.


립틴트가 워낙 붉어 살짝 착색된 것 이외에는 깔끔하게 지워진 점이 놀랍죠.

클렌징 워터는 세정력이 별로 좋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네용.



덧붙혀 올리세 클렌징 워터에는 일반적으로 재생크림에 많이 들어있는 판테놀이 함유되어 탄력있는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이건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위에서 보셨듯 클렌징 제품으로서의 기능이 좋은 것은 확실하니 믿고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