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에서 알비덕이랑 >_<V)
작년 겨울인가 가을 쯤 초대장을 받아 놓고 묵히다
올해 초 '그래! 다시 시작해 보자!' 해 놓고선,
잿밥에만 관심이 많아서 스킨이랑 브금이랑 이것저것 꾸미기만 해 놓고 또 방치..
이번에 개강하고 욜띠미 해봐야징 뿌우 >_< 했지만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포스팅 몇 개 올려놓고 중간고사라 또 내팽개쳐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이렇게 게으르지.. 하는 것도 없는 게
암튼 이제는 진짜! 꾸준히 블로그를 해 보려고 한당.
중간고사도 끝났고! 잠도 좀 줄일거고!
일단 이번 주까지는 레포트 2개와 일러스트 작업도 해야해서 (...)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것도 다 핑계 아니겠나
24시간을 쪼개고 쪼개서라도 자주 꾸준히 포스팅 할 것이다.
단, 내가 즐거움을 느끼는 한에서만.
의무감에 포스팅하면 그것 또한 너무 고통일 것 ㅠㅜㅠㅜㅠㅜ
그냥 오늘처럼 보통의 일상에 대해서도 올라올 것이고,
화장품 리뷰(!) 이건 진짜 많이많이 할 거다.
내가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토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대한 내용도 (아주) 간간히 올라올 거구,
내 귀얌둥이 흰둥이 백디로 찍은 사진도 올릴 것이다!
얘가 흰둥이. 이름은 흰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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